차분한 데뮤어룩의 안젤리나 졸리 언니 ♥ 고담 어워즈 및 뉴욕에서

 

 

이제 곧 50대를 바라보는 졸리 언니인데 여전히 꽃처럼 아름다워요

이번에 고담 어워즈에 등장했습니다

 

 

 

 

가오리핏의 빈티지 발망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네요

완전 고져스 합니다

 

 

 

뭐랄까,,, 세월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게 참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

자연스러운 미랄까,,, 저도 안젤리나 졸리 언니처럼 우아하게 나이 먹고 싶네요

 

 

 

 

고담 어워즈에서 영화 '마리아'로 상을 받았나 봅니다

이 영화는 처음 들어보는데 세계적인 소프라노 '마리아 칼라스'의 전기를 다룬 영화라고 하네요

 

이 영화 촬영을 위해 7개월간 오페라를 배우며 그리스 및 파리, 밀라노를 누비며 촬영을 했다고 해요

상도 받았기에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 !!

 

 

 

시상식 후 떠나는 사진이려나요 ??

친절하게 인사해주는 졸리 언니 :)

 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이런 타투는 안젤리나 졸리 언니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ㅎㅎ

 

 

 

 

다음 날 뉴욕에서 찍힌 파파라치 속 안젤리나 졸리 언니입니다

질 좋고 따뜻해 보이는 그레이 니트 가디건에 디올 클러치를 들고 있네요

 

이런 차분한 컬러의 드뮤어룩이 참 잘 어울리는 언니예요 ♥